LS그룹, 亞 넘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사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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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20-02-26 04:33
입력 2020-02-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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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관계자가 일본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모듈을 점검하는 모습. LS그룹 제공
LS산전 관계자가 일본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모듈을 점검하는 모습.
LS그룹 제공
LS그룹이 글로벌 사업조직의 성장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올해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 중 첫 번째로 “글로벌 사업의 조직과 인력을 철저히 현지화하고 해외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 회장은 지난 1월 신임 임원들에게 “LS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글로벌 시장에 있고 신임 임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열쇠를 앞장서 찾아내는 모험가적 리더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LS그룹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지역전략을 수립했다. LS전선은 올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균형성장을 강조한 ‘2030 글로벌 비전’을 발표했고, LS산전은 해외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조직 내 ‘글로벌 사업본부’를 신설해 북미·유럽·동남아 진출을 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그룹의 미래를 걸고 있다.

또한 올해 승진한 신규 임원들 중에는 각 회사에서 해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인사들이 많은 편이라고 LS그룹 측은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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