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자율 가이드라인으로 상생경영 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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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20-02-26 04:33
입력 2020-02-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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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2차 협력사 임직원들이 지난해 5월 경남 거제 벨버디어에서 열린 공정거래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2차 협력사 임직원들이 지난해 5월 경남 거제 벨버디어에서 열린 공정거래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은 준법경영과 상생경영으로 한 단계 도약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2018년 5월 한화그룹 계열사의 준법경영과 상생경영을 지원하고 감독하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출범했다. 이 위원회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및 용역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에 지급하는 건 한화그룹 전 계열사의 전통이 됐다. 한화솔루션은 협력사에 생산설비와 에너지 현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에너지 운영 개선을 위한 설비투자 자금도 지원한다. 한화토탈은 설비·연구·품질관리 분야에서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와 함께 운영하는 상생협회를 통해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각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제품 개발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20-0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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