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대남병원 환자 1명 전북대병원으로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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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2-25 14:15
입력 2020-02-25 14:15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명이 전북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전북도는 국립중앙의료원 요청에 따라 25일 오전 3시쯤 코로나19 확진자인 청도 대남병원 입원자 A(57)씨를 국가지정격리병원인 전북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며, 대남병원 입원 중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전북 도내 음압병상 격리치료자는 전북대병원 2명, 원광대병원 1명이 됐다.

전북대병원에는 3실 6병상, 원광대병원에는 2실 2병상의 음압격리 병상이 남아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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