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사려고 줄 선 인파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2-24 22:01
입력 2020-02-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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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마스크 구하기24일 오전 대구 이마트 만촌점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려고 줄지어 서 있다. 2020.2.24 연합뉴스 -
줄지어 선 대구 시민들24일 오전 대구 이마트 경산점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려고 줄지어 서 있다. 2020.2.24
대구는 지금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
이마트 에워싸는 ‘마스크 구매 행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 이마트 경산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식약처 및 마스크 업체 ‘필트’와 협력을 통해 확보한 마스크(KF94) 221만개를 45% 가량 저렴한 가격(개당 820원?1인 30매 제한)에 판매한다. 2020.2.24/뉴스1 -
대구·경북지역 ‘마스크 대란’ [독자제공] -
마스크 사려고 줄 선 인파24일 오전 대구 북구 이마트 침산점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2.24
독자 제공/연합뉴스 -
‘코로나 19 확산’ 마스크 구매 행렬 장사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 이마트 경산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식약처 및 마스크 업체 ‘필트’와 협력을 통해 확보한 마스크(KF94) 221만개를 45% 가량 저렴한 가격(개당 820원?1인 30매 제한)에 판매한다. 2020.2.24/뉴스1 -
코로나19 확산 대구·경북 ‘마스크가 필요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 이마트 경산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식약처 및 마스크 업체 ‘필트’와 협력을 통해 확보한 마스크(KF94) 221만개를 45% 가량 저렴한 가격(개당 820원·1인 30매 제한)에 판매한다. 2020.2.24
뉴스1 -
코로나19 확산 대구?경북 ‘마스크가 필요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 이마트 경산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식약처 및 마스크 업체 ‘필트’와 협력을 통해 확보한 마스크(KF94) 221만개를 45% 가량 저렴한 가격(개당 820원,1인 30매 제한)에 판매한다. 2020.2.24/뉴스1 -
마스크 사기 위해 모인 인파24일 오전 대구 북구 이마트 칠성점 앞에 마스크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이마트 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확보한 물량 221만장 중 141만장을 대구와 경북지역에 판매한다. 2020.2.24 연합뉴스 -
‘코로나19 확산’ 마스크 구매..긴 기다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 이마트 경산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식약처 및 마스크 업체 ‘필트’와 협력을 통해 확보한 마스크(KF94) 221만개를 45% 가량 저렴한 가격(개당 820원?1인 30매 제한)에 판매한다. 2020.2.24/뉴스1 -
마스크 사려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고객들24일 오전 대구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대기 줄을 서고 있다. 2020.2.24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
23일 경기 하남시 이마트 하남점에서 직원들이 번호표 순서대로 고객들에게 KF94 마스크 6장을 나눠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4일 이마트 대구 북구 칠성점 매장 건물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인파가 길게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보건당국과 공동 확보한 마스크를 대구·경북 7개점에 81만장, 트레이더스 대구 비산점에 60만장을 공급한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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