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글로만 안내문’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안해” 고개숙여 사과
수정 2020-02-14 11:26
입력 2020-02-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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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KLM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프랑수아 기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 개발 담당(왼쪽부터), 이문정 한국 지사장,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 크리스 반 에르프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영업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네덜란드 항공사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KLM은 지난 2월 10일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KLM KL855 항공편의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과 관련해 한국 고객들에게 뜻하지 않게 불편을 끼쳤으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본의 아닌 상처를 입혀 드린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
인종차별 논란 KLM, 결국 사과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프랑수아 기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 개발 담당(왼쪽부터), 이문정 한국 지사장,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 크리스 반 에르프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영업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네덜란드 항공사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KLM은 지난 2월 10일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KLM KL855 항공편의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과 관련해 한국 고객들에게 뜻하지 않게 불편을 끼쳤으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본의 아닌 상처를 입혀 드린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
사과하는 KLM 네덜란드 항공 관계자들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KLM 항공 ‘승무원 전용 화장실’ 한글 안내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KLM항공 관계자들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 화장실 문에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고 한국어 문구를 붙여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2020.2.14 연합뉴스 -
고개 떨군 KLM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프랑수아 기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 개발 담당(왼쪽부터), 이문정 한국 지사장,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 크리스 반 에르프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영업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네덜란드 항공사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KLM은 지난 2월 10일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KLM KL855 항공편의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과 관련해 한국 고객들에게 뜻하지 않게 불편을 끼쳤으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본의 아닌 상처를 입혀 드린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사과하는 KLM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프랑수아 기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 개발 담당(왼쪽부터), 이문정 한국 지사장,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 크리스 반 에르프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영업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네덜란드 항공사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KLM은 지난 2월 10일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KLM KL855 항공편의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과 관련해 한국 고객들에게 뜻하지 않게 불편을 끼쳤으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본의 아닌 상처를 입혀 드린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
KLM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왼쪽부터), 크리스 반 에르프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영업 본부장, 이문정 한국 지사장, 프랑수아 기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 개발 담당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두손을 모은 채 회견장 한켠에서 대기하고 있다. KLM은 지난 2월 10일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KLM KL855 항공편의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과 관련해 한국 고객들에게 뜻하지 않게 불편을 끼쳤으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본의 아닌 상처를 입혀 드린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
KLM ‘상황 엄중 인지, 승무원 면담 예정’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KLM은 지난 2월 10일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KLM KL855 항공편의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과 관련해 한국 고객들에게 뜻하지 않게 불편을 끼쳤으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본의 아닌 상처를 입혀 드린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
사과하는 KLM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네덜란드 항공사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KLM은 지난 2월 10일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KLM KL855 항공편의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과 관련해 한국 고객들에게 뜻하지 않게 불편을 끼쳤으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본의 아닌 상처를 입혀 드린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
KLM ‘앞으로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안하겠다’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KLM은 지난 2월 10일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KLM KL855 항공편의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과 관련해 한국 고객들에게 뜻하지 않게 불편을 끼쳤으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본의 아닌 상처를 입혀 드린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2020.2.14/뉴스1
KLM은 지난 2월 10일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KLM KL855 항공편의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과 관련해 한국 고객들에게 뜻하지 않게 불편을 끼쳤으며, 코로나19(신종코로나)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본의 아닌 상처를 입혀 드린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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