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구·군에 코로나 예방 기금 6억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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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0-02-14 11:23
입력 2020-02-14 11:23
울산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시 재난관리기금 6억원을 구·군에 교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구·군별 교부금은 중구 2억원·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각 1억원이다.

시는 구·군에서 신청한 금액, 자체 재난관리기금 보유 현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교부 기준을 결정했다. 교부된 재난관리기금은 구·군에서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 방역소독 용역, 홍보물 제작, 선별진료소 운영 등에 쓰인다.

시 관계자는 “구·군에 교부된 재난관리기금은 감염증 확산 예방에 필요한 재원으로 쓰여 울산시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며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재난관리기금을 구·군에 추가로 교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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