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점에서 ‘제니 홀저’ 연관 상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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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0-02-07 13:56
입력 2020-02-07 13:56

예스24 F1963, 문구 새긴 티셔츠, 에코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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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물 및 공간에 텍스트를 투사한 미술 작품으로 사회와 개인, 정치적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해 온 예술가 제니 홀저의 작품 연계 상품이 중고서점에서 판매된다.

예스24는 다음 달 22일까지 부산에 있는 자사 중고서점 수영점F1963에서 제니 홀저의 작품과 연계한 문화상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작가의 대표적 작품 ‘경구들(Truisms)’을 활용해 제작한 티셔츠, 에코백, 자, 마스킹테이프, 엽서 세트, 엽서, 전시 포스터 등 7종이다.

상품마다 작가가 전달하고픈 문구를 새겼다.

이번 상품 판매는 국립현대미술관진흥재단과 협업을 거쳐 진행했다. 제니 홀저 작품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당신을 위하여: 제니 홀저’에서 전시 중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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