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어려운 이웃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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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0-01-20 15:58
입력 2020-01-20 15:58
대구 달성군이 설을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실시한다.

달성군은 이 기간동안 사회복지생활시설 35개소 1348명, 지역아동센터 30개소 849명에 실생활에 필요한 쌀, 라면, 김 등 생필품을 지원한다. 또 조손가정, 가정위탁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2237가구에게는 온누리 상품권과 명절음식, 저소득 보훈가족 415가구에게는 생필품세트를 전달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등 위문활동도 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불우 이웃들이 온정의 손길로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설에는 달성군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복지재단, DGB공헌재단 등과 함께 1억43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명절지원금을 마련하여 대상자를 위로하고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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