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마흡연 혐의, 법정 출석하는 현대가 3세 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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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1-15 14:17
입력 2020-01-15 14:17


대마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현대가 3세 정모씨가 15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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