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감영 앞에서 제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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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12-26 09:54
입력 2019-12-26 09:54
올해 전북 전주시 제야축제는 완공을 앞둔 전라감영 앞에서 펼치진다.

전주시는 그동안 풍남문 뜨락에서 거행되던 제야축제를 올해는 전라감영 앞으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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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주시 제야축제’는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새해 첫날 0시 30분까지 ‘2020 우리 이 땅에 살리라! 전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 합창단과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공연, 댄스공연, 판소리공연 등이 준비됐다.

이날 오후 11시 44분부터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타종행사, 불꽃놀이 등도 열린다.

한편 전라감영 복원공사는 전체 7동의 건물 가운데 선화당, 관풍각, 내아, 내아행랑, 연신당 등 5개 건물이 완공된 상태로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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