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안전대상 금호산업 - 5개 권역별 현장 안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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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19-12-04 10:08
입력 2019-12-04 00:00

본사·현장 상황 수시 공유… ‘안전점검의 날’ 정기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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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환(앞줄 가운데) 금호산업 사장이 지난달 6일 세종시에 위치한 건설 현장에서 열린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동참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금호산업 제공
서재환(앞줄 가운데) 금호산업 사장이 지난달 6일 세종시에 위치한 건설 현장에서 열린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동참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금호산업 제공
안전·환경·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금호산업이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안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금호산업은 본사에 근무하는 안전 담당 직원들이 전국을 5개 권역별로 나눠 현장을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경미한 사항과 중대한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왔다. 토목·건축공사 부서 담당자와 함께 현장의 안전활동을 점검 및 평가하고 우수현장과 취약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우수현장은 포상을 통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취약현장과 고위험 현장은 집중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재해를 예방하게끔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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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환 사장
서재환 사장
건설 현장에서는 상황을 본사와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 협력 회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금호건설 모바일 안전관리시스템(K-Safety) 공간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안전점검 사항을 관리할 수 있게끔 각종 공지사항과 안전정보를 공유해 왔다. 안전 관련 지적 사항을 등록하면 그에 따른 조치사항을 댓글 형식으로 달아 소통하는 방식이다.

금호산업은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전점검의 날에는 금호건설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현장 임직원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을 둘러보며 수정·보완해야 할 사항을 체크한다. 점검 결과 및 타 현장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회의도 실시하며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듣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전 직원 및 근로자가 함께하는 ‘TBM’(Tool Box Meeting) 활동도 진행한다. 1일 안전 공정회의, 안전지킴이 활동 등으로 협력사의 안전관리 능력도 함께 향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9-12-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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