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대구서 제주산 감귤 소비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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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19-11-27 13:22
입력 2019-11-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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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27일 대구 도매시장에서 제주 감귤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제주도 제공)
원희룡 제주지사가 27일 대구 도매시장에서 제주 감귤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제주도 제공)
원희룡 제주지사는 27일 새벽 대구 도매시장을 방문해 감귤 경매현장을 참관하고 “더 맛있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주감귤을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 고 강조했다.

원지사는 도매시장 상인들로부터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애로·건의사항을 전해주시면 농가에 전달하겠다”며 “소비자와 유통시장의 요구에 맞는 생산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침체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1차 산업이 많이 어렵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유통과 생산이 서로 힘을 합쳐 이겨내야 한다”며 “일 년 내내 자식 키우는 농부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제주 감귤을 많이 사랑하고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12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감귤데이 행사를 열어 제주감귤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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