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한중일 전시기업 최초 ‘UFI 마케팅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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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1-11 11:12
입력 2019-11-11 10:57

“싱가포르, 영국 최대 전시그룹과 당당히 겨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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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가운데) 킨텍스 대표가 지난 6일 국제전시산업연맹(UFI) 총회에서 마케팅 어워드를 받은 뒤 크레이그 뉴먼(왼쪽) UFI 회장, 엘레나 체티키나 UFI 마케팅위원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임창열(가운데) 킨텍스 대표가 지난 6일 국제전시산업연맹(UFI) 총회에서 마케팅 어워드를 받은 뒤 크레이그 뉴먼(왼쪽) UFI 회장, 엘레나 체티키나 UFI 마케팅위원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전시산업연맹(UFI) 총회에서 한중일 전시기업 중 최초로 ‘UFI 마케팅 어워드’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전시산업연맹은 86개국 800여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전시산업 분야 최대 국제기구로, 매년 세계 최고의 전시기업을 뽑아 마케팅 어워드를 주고 있다. 그동안 주로 유럽 및 미주에 있는 글로벌 전시기업들이 석권했으나 올해 킨텍스는 싱가포르 최대 전시그룹인 싱엑스(SINGEX)그룹, 영국 최대 전시장운영사인 NEC와 겨뤄 당당히 우승했다.

앞서 킨텍스는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국제컨벤션연맹(EIC) 어워드 시상식’에서 ‘페이스 세터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받았다. 이는 국제컨벤션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분야 어워드로, 매년 전 세계 마이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리더를 선정한다. 임창열 킨텍스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마이스 기업과 경쟁해 최고 권위의 국제적인 상을 연이어 수상한 것은 킨텍스가 아시아 마이스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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