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새우젓 전국에 명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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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9-10-29 11:40
입력 2019-10-29 11:40

11월 8~9일 신안 젓갈타운에서 섬 새우젓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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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새우젓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군이 다음달 8일부터 이틀동안‘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새우젓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군이 다음달 8일부터 이틀동안‘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전국 제1의 젓새우 위판 고장인 지도읍 젓갈타운에서 행사를 치른다.

이날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김장 담그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지역 농·수산물(왕새우, 젓갈, 김, 천일염, 절임배추 등) 판매행사, 새우젓을 활용한 향토음식 전시 및 판매, 택배주문 배송 서비스 등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새우젓은 면역력 강화, 뇌 세포 성장과 인지능력 향상, 염증치료에 효과가 크다. 특히 삼겹살과 음식 궁합이 맞아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이다. 돼지에는 새우를 사료로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젓새우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다”며 “새우젓 축제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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