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노사, 2019년 임금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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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9-10-24 18:38
입력 2019-10-24 18:38

노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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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전경
현대삼호중공업 전경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24일 2019년 임금교섭을 타결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인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영목표 달성과 공정 안정화에 한마음으로 매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최근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4만 4000원 인상, 격려금 100%+150만원 지급, 사내협력사의 처우 개선 등에 합의한 바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LNG선의 건조 물량 확대에 힘쓰겠다”며 “세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LNG추진컨테이너선과 LNG추진벌크화물선의 성공적인 건조에 역량을 집중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암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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