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축제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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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10-18 16:45
입력 2019-10-18 16:45
`천년의 장맛, 백 년의 미소`를 주제로 한 제14회 순창장류축제가 18일 전북 순창군 고추장 민속마을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63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올해는 고추장을 만들고 이듬해 돌려주는 순창고추장 만들기, 고추장 타임캡슐 보관 행사, 전국 유명 떡볶이집 초청 파티 등을 새로 준비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400명 순창고추장 만들기, 순창고추장 진상 행렬, 장류 소스 숯불구이 체험, 세계 발효 소스 체험, 민속놀이 한마당, 금과들 농요 공연 등이다.

체험 행사로 고추장 요리 경연, 고추장 매운맛 만들기, 장류 댄스 페스티벌, 순창스타 음악 공연, 비빔밥 만들어 나누기, 옹기·도자기 물레 체험, 장류박물관 수라상 체험 등을 진행한다.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 장류 사진전, 생활문화예술 작품전도 연다.

세계의 다양한 소스를 맛보고 체험하는 2019 세계발효소스박람회도 동시에 개최한다.

세계 발효 소스 체험, 유명 셰프 요리 쇼, 순창 전통주 품평회, 농장 체험 등을 진행하고 순창 매운소스와 블루베리코냑도 첫선을 보인다.

유튜버 한나씨가 생방송으로 박람회 현장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www.jang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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