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춘재, 8차사건 자백 중 유의미한 부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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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10-10 11:32
입력 2019-10-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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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4일 예고편을 통해 공개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의 군 복무 시절 사진. 2019.10.4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 화면 캡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4일 예고편을 통해 공개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의 군 복무 시절 사진. 2019.10.4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 화면 캡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가 이미 범인이 검거돼 처벌까지 끝난 화성 ‘8차 사건’까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춘재의 8차 사건 관련 진술에 유의미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사건 수사본부는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이춘재의 8차 사건 자백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자백 진술 안에 의미 있는 부분이 있다”면서 “진짜 범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그런 진술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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