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후쿠시마서 넣은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정현용 기자
수정 2019-10-02 18:41
입력 2019-10-02 18:41
정부는 해양 방사성 물질 조사를 위해 분기별로 연근해 해역 32곳과 연안해역 32곳을 대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함께 방사능 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이와는 별도로 최근 후쿠시마 인근 바닷물이 선박을 통해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시행하는 것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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