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KDB생명 매각 공고… 연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장은석 기자
수정 2019-10-01 03:24
입력 2019-10-01 00:00
산은은 오는 11월 투자의향서(LOI)를 접수해 입찰 적격자를 뽑고 연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모든 매각 절차는 내년 초에 마친다는 계획이다. KDB생명 보통주 8800만주와 경영권까지 넘기는 거래로 매각 가격은 4000억~5000억원으로 예상된다.
KDB생명은 2017년 구조조정과 지난해 3000억원 증자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지난해 64억원, 올 상반기 335억원의 흑자를 냈다. 산은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매긴 신용등급도 Baa2(안정적)로 상향 조정돼 신인도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9-10-0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