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목포 아이들 위해 성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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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9-09-06 14:43
입력 2019-09-06 14:43

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위해 목포시 복지재단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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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종식 목포시장, 박나래 어머니, 이혁영 목포시 복지재단 이사장
왼쪽부터 김종식 목포시장, 박나래 어머니, 이혁영 목포시 복지재단 이사장
개그우먼 박나래가 고향 목포의 아이들을 위해 훈훈한 온정을 베풀었다.

목포시는 목포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 5일 목포 지역 조손가정과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1000만원을 목포시 복지재단에 쾌척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 성금을 기탁자의 선의에 걸맞게 지역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사용할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독보적인 흥과 끼로 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는 박나래를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주는 관광도시 목포의 이미지에 가장 적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동안 박나래는 평소 출연하고 있는 ‘나혼자 산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재치와 다재다능한 솜씨로 목포만의 특별한 맛과 명소를 알리는 등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나래는 현재 MBC ‘나혼자 산다’ SBS ‘리틀 포레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 개그우먼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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