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버스 분당 백현지하차도 난간 충돌…3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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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19-08-23 10:39
입력 2019-08-23 10:39
23일 오전 2시 1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지하차도 상부 도로에서 A(38)씨가 몰던 21인승 어린이 통학버스가 지하차도 위 난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 나와 4.5m 아래 지하 차도로 떨어졌다.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이 차량에 A씨 외 다른 동승자는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간 것으로 보고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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