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개발구역 빌라서 두 달 전 사망 추정 시신 발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정한 기자
수정 2019-08-23 09:40
입력 2019-08-23 09:40
부산의 한 주택재개발구역 빌라에서 두 달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주택재개발구역에 있는 빌라 3층 작은 방에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있는 것을 철거업체 직원이 발견,112에 신고했다.

시신은 부패해 백골화한 상태였고,극단적 선택을 한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 주변에서 발견된 신문 발행 일자 등으로 미뤄 두 달 전쯤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변사자 신원을 확인하고,시신을 부검해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