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상한 코칭’ 리버풀 살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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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8-14 15:53
입력 2019-08-14 09:39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가 13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팀 훈련 후 한 어린이와 공놀이를 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과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첼시는 14일 UEFA 슈퍼컵에서 맞붙는다.



이스탄불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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