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 캠페인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8-08 11:10
입력 2019-08-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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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이 촬영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일본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의 미니어처(가로와 세로 각각 13㎝)와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하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한 시민이 휴가지에서 ‘작은’ 소녀상을 촬영한 사진. 2019.8.8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 제공=연합뉴스 -
일본 시민들이 확산 운동 벌이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일본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의 미니어처(가로와 세로 각각 13㎝)와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하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캠페인에 활용되고 있는 김운성-김서경 작가의 미니어처 소녀상.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 제공=연합뉴스 -
일본서 시내버스 탄 ‘작은 평화의 소녀상’일본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의 미니어처(가로와 세로 각각 13㎝)와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하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한 시민이 시내 버스에서 ‘작은’ 소녀상을 촬영한 사진.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 제공=연합뉴스 -
일본 시민들이 촬영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일본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의 미니어처(가로와 세로 각각 13㎝)와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하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한 시민이 산책길에서 ‘작은’ 소녀상을 촬영한 사진. 2019.8.8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 제공=연합뉴스 -
‘작은소녀상 운동’ 일본 시민 야마모토 씨일본에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주도하는 야마모토 미하기(여?64) 씨가 미니어처 평화의 소녀상을 들고 집회에 참가한 모습. 이 캠페인은 평화의 소녀상의 미니어처(가로와 세로 각각 13㎝)와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9.8.8 야마모토 미하기 씨 제공=연합뉴스 -
일본 시민들이 촬영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일본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의 미니어처(가로와 세로 각각 13㎝)와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하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시민들이 소녀상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 2019.8.8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 제공=연합뉴스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확산하는 캠페인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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