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사이 쓰레기장으로 변한 백사장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8-04 10:46
입력 2019-08-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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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쓰레기장으로 변한 백사장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른 4일 새벽 젊은이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밤을 새우며 버린 각종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2019.8.4
연합뉴스 -
이걸 언제 치우나…고군분투하는 환경미화원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른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피서객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20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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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 폭죽까지…무법천지로 변한 해변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른 4일 새벽 젊은이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폭죽을 쏘고 있다. 2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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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피서 절정…해변 쓰레기도 절정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른 4일 새벽 피서객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밤을 새우며 버린 술병 등 각종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20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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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쓰레기장으로 변한 백사장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른 4일 새벽 젊은이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밤을 새우며 버린 각종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20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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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피서 절정…해변 쓰레기도 절정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른 4일 새벽 피서객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밤을 새우며 버린 술병 등 각종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20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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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른 4일 새벽 젊은이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밤을 새우며 버린 각종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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