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트리엔날레 측 “소녀상 포함 ‘표현의 부자유’ 전시 중단”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8-03 17:55
입력 2019-08-03 17:55
나고야 연합뉴스
이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비롯해 ‘표현의 부자유, 그 후’ 전시에 출품된 전체 작품이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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