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이른둥이 지원 캠페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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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7-30 09:52
입력 2019-07-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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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찬(왼쪽부터) 삼성카드 사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협약식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카드 제공
원기찬(왼쪽부터) 삼성카드 사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협약식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이른둥이의 사회적 관심 제고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과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등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과 회사는 이른둥이의 사회적 관심 확산을 통한 저출산 인식 제고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이들 기관·회사는 ▲이른둥이 가정의 육아지원을 위한 양육 물품 제공 ▲이른둥이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실 운영 등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이른둥이 양육 물품은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 성장강화 분유, 초유저장팩 등을 모아 제작한 ‘이른둥이 키트´가 제공되며 이른둥이 부모교실은 전국 광역시 위주로 연 5회 진행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9-07-3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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