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컨셉 유튜브 진행 조폭…출연자 폭행
김정한 기자
수정 2019-07-29 08:47
입력 2019-07-29 08:47
부산 한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A 씨는 올해 4월 20일 오전 1시 30분쯤 부산 동구 한 노상에서 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출연자인 B(37) 씨에게 건방지게 군다며 욕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조직폭력배가 시비를 거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실제 조직폭력배인 A 씨를 비롯해 모두 3명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장면은 실시간 영상으로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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