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한글 종합문예지 ‘한솔문학’ 창간

이슬기 기자
수정 2019-07-26 02:02
입력 2019-07-25 22:30
발행인인 소설가 손용상씨는 25일 “미주 지역에 문예지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협회나 동인들의 ‘동인지’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많아 아쉬웠다”면서 “(한솔문학으로) 미주 문학인들을 더욱 튼튼하게 정립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문학적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창간을 위해 국내외 문인들에게 자문했고, 연 2회 출간할 예정이다.
현재 댈러스에 거주하는 손 작가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73년 ‘방생’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19-07-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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