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청년씨앗추진단’ 활동 본격화...기업탐방 추진
김병철 기자
수정 2019-07-25 18:08
입력 2019-07-25 18:08
수원시 영통구는 ‘청년씨앗추진단’의 첫 기업탐방 장소로 관내 ‘디지털 엠파이어 II’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영통구는 “기업탐방을 원하는 단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350여개의 업체가 입주하고 있는 첨단아파트형 공장인 디지털 엠파이어II를 찾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위해 지난 23일 디지털 엠파이어II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주형 협의회장은 입주기업 견학및 CEO와의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등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디지털 엠파이어II에는 세계 최초로 지카바이러스·메르스 진단시약을 개발하는 (주)에스디바이오센서 등 수원을 대표하는 첨단기업들이 입주해있다.
대학생 및 청년 29명으로 구성된 ‘청년 씨앗추진단’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의 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발대식을 가졌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단원들이 취업준비 관련 정보를 얻고 견문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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