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기록물 등 문화재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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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7-25 14:24
입력 2019-07-25 14:24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등 5건이 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25일 동학농민혁명 당시 기록물인 ‘소모사실’을 비롯한 5건의 유형문화재가 문화재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정 예고된 문화재는 익산 관음사 묘법연화경, 남원 용담사 석등, 전주 삼경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완주 구룡암 사법어 등이다.

소모사실은 1894년 조선 왕실이 동학농민혁명을 진압하기 위해 임명한 조시영이 혁명에 관해 보고받고 목격한 내용을 편찬한 책이다.

여기에는 혁명 당시 사회상과 조선 정부의 대응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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