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유전개발·비축기지 운영… ‘동북아 오일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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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수정 2019-07-25 03:37
입력 2019-07-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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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직원(가운데)이 울산지역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멘티멘토 결연식’에서 청년들에게 취업 상담을 해 주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한국석유공사 직원(가운데)이 울산지역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멘티멘토 결연식’에서 청년들에게 취업 상담을 해 주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한국석유공사는 본사가 자리한 울산 시민들을 위한 사회적 가치실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수영 사장은 이를 통해 울산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에너지 공기업의 위상을 정립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사의 존재 이유를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사는 울산항을 동북아 석유물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항만·물류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해외 유전 사업과 국내 비축기지 운영과정에서 축적된 재난 및 안전관리 노하우도 지역에 전수하고 있다. 수영장과 대강당, 주차장 등 공사 시설물을 주민에게 개방하기도 했다.

지역인재 육성 활동도 눈에 띈다. 공사는 울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픈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무체혐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대 재학생 30명이 현업 부서에서 직접 직무경험을 쌓고 있다. 또 지난해 신규 직원 38명 중 7명을 울산 지역 인재로 선발했다. 2022년에는 전체 대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9-07-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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