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안정적 수익? 4800개 글로벌 채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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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기자
수정 2019-07-25 03:37
입력 2019-07-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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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는 4800여개에 달하는 글로벌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는 4800여개에 달하는 글로벌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증시의 혼조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채권형 재테크 상품으로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를 내놓고 판매에 들어갔다.

‘하나UBS PIMCO글로벌인컴펀드’는 다양한 글로벌 채권에 분산 투자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한다. 주요 전략은 주택저당증권과 이머징채권, 선진국 국채, 상업용부동산담보증권 등 4800여개에 달하는 글로벌 채권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다. 여기에 양질의 채권과 이자 수익이 높은 채권을 조합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기온창 하나금융투자 상품전략본부장은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지역 또는 해당 채권에 대해 매도 전략을 수행하고 있어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국면에서도 성과를 추구한다”며 “고배당·우선주 주식을 혼합해 투자하는 기존 펀드와 달리 다양한 채권만으로 높은 수준의 수익을 추구해 변동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2019-07-25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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