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SSG페이 입점…P2P투자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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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7-16 15:40
입력 2019-07-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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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펀딩
사진=데일리펀딩
지난 12일 P2P금융업체 데일리펀딩이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에 최초 입점해 ‘P2P투자 서비스’를 시작했다.

SSG페이는 2015년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난해 보험과 대출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P2P투자서비스까지 탑재해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데일리펀딩은 다양한 투자상품을 취급하며 지난 4월 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누적대출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또한 연체율 0%를 유지하며 상품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SSG페이의 첫 P2P투자 파트너사가 된 데일리펀딩은 이번 첫 제휴로 SSG페이 회원 인프라를 활용해 업계 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투자자 유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데일리펀딩은 투자자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자체 투자자보호장치로 적립금 10억원 한도 내 원금 손실액의 90%까지 보전하는 ‘데일리 안심플랜’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화해 상품운영 전 과정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향후 SSG페이와 다양한 부분에서 함께 협업해 핀테크 시장의 혁신과 성과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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