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일본 경제보복 대책 특위’ 설치…위원장은 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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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19-07-07 21:02
입력 2019-07-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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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7.1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7.1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더불어민주당은 7일 최근 일본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불만을 품고 대(對) 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나선 데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당내에 특별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가칭 ‘일본 경제보복 대책 특위’를 당내에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위원장은 최재성 의원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보복적 성격’으로 규정하고 정면 대응에 나선 청와대와 정부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고 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민주당은 8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가 논의를 거친 뒤 특위 설치 안건을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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