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중기중앙회와 글로벌 경제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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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19-07-03 17:38
입력 2019-07-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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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화(왼쪽) 월드옥타 회장이 3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에[응하고 있다. 월드옥타 제공
하용화(왼쪽) 월드옥타 회장이 3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에[응하고 있다. 월드옥타 제공
세계한인무역협회인 월드옥타(회장 하용화)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내중소기업과 재외동포기업의 해외진출 파트너십 지원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민간대사 위촉 ▲양 기관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수행·참여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월드옥타와 중소기업중앙회 소속 350만 중소기업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교도보 마련 및 월드옥타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거점 활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350만 중소기업 권익을 대변하는 ‘중소기업 중앙회’와 재외동포의 중심 경제인단체 ‘월드옥타’가 만나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옥타 회원사와 국내 중소기업에게 이익이 되고 상호 도움이 되는 그런 업무 협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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