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풀을 꼬아 잇는 다리, 매년 이맘때 새 다리로 교체 ‘볼거리’
임병선 기자
수정 2019-06-17 17:35
입력 2019-06-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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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쿠스코 근처 아푸리막 강물 위에는 해마다 이맘때면 헌 다리를 해체하고 새로운 다리가 들어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어떻게 해마다 한 번씩 새로운 다리로 교체하느냐고?퀘스와차카 다리는 풀을 손으로 꼬아 로프를 만들어 다리를 잇기 때문에 해마다 한 번씩 새 풀을 손으로 꼬아 만든 로프들을 이어 새로운 다리로 짓는다. 과거 잉카 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들과 마을들을 잇는 이 독톡한 다리 건설 방법은 적어도 60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2013년에 지정됐다. 영국 BBC는 17일 새로운 다리로 대체하는 과정을 모두 11장의 사진으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호르디 부스케가 촬영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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