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알로팜 프리미엄 계란 2종 홍콩에 수출
심현희 기자
수정 2019-06-17 01:37
입력 2019-06-16 17:42
현대그린푸드는 알로팜이 생산한 계란 2종을 이달 말부터 홍콩 현지 식자재 유통업체인 ‘아지노친미’(味珍味)에 수출한다. 연간 수출 규모는 25만 달러(약 3억원) 수준이다. 홍콩이 지난해 7월 닭고기·오리고기·계란 등 국내산 신선 가금류 제품에 대한 수입 제한을 해제한 후 이뤄지는 첫 계란 수출이라고 현대그린푸드는 밝혔다.
현지에 수출되는 계란은 껍질이 흰 백색란 ‘설미단’과 노른자가 크고 색깔도 진한 갈색란 ‘진미단’으로, 아지노친미를 통해 홍콩 현지 유통채널에 공급된다. 이달 말 홍콩 이온몰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소고백화점과 슈퍼마켓 체인 YATA, 온라인몰 HKTV몰 등 홍콩 현지 30여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10구당 29홍콩달러(약 4350원) 수준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9-06-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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