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뭄으로 바닥 드러낸 강릉시민 식수원
기자
수정 2019-06-05 11:40
입력 2019-06-05 11:40
/
4
-
가뭄으로 바닥 드러낸 강릉시민 식수원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5일 강원 강릉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 곳곳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현재 44.5%인 저수율이 더 내려가면 제한 급수를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가뭄으로 바닥 드러낸 강릉시민 식수원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5일 강원 강릉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 곳곳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현재 44.5%인 저수율이 더 내려가면 제한 급수를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실개천으로 전락한 강릉시 식수원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5일 강원 강릉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가 실개천으로 전락했다. 2019.6.5
연합뉴스 -
거북등처럼 갈라진 강릉시민 식수원 상류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5일 강원 강릉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현재 44.5%인 저수율이 더 내려가면 제한 급수를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5일 강원 강릉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 곳곳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현재 44.5%인 저수율이 더 내려가면 제한 급수를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