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홍보대사 이정은 골프선수, US 여자오픈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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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9-06-03 14:54
입력 2019-06-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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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선수가 지난해 11월 허석 시장으로부터 순천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 모습.
이정은 선수가 지난해 11월 허석 시장으로부터 순천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 모습.
순천시 홍보대사인 이정은 골프선수가 US여자오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프로는 3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9개 대회 출전만의 우승이다.

허석 시장은 “순천시 홍보대사이자 순천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이정은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진출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순천시 홍보대사로 이번 우승이 순천인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빛냈다”며 “28만 순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은 선수는 2017년 8월에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9년 순천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순천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순천 출신으로 순천 봉화초 4학년때부터 골프채를 잡았다. 이후 순천연향중과 청암고를 졸업했다. 그동안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장애인체육회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순천을 알리고 나눔의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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