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작은축제로 초대합니다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5-17 10:04
입력 2019-05-17 10:04
전북도는 이번 주말 ‘고창 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6월 8일까지 4개 시골마을 작은 축제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제2회 고창 하전마을 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은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인 하전갯벌에서 최고 품질의 바지락을 잡고 맛볼 수 있다.
제4회 완주 프로포즈 축제는 25일부터 26일까지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완주 구이 경각산과 모악산의 사랑 이야기를 배경으로 이곳에서 사랑고백을 하면 꼭 이루어진다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공연, 전시, 러브송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부안군 변산면에서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제5회 유유(YOUYOU)참뽕축제가 열린다.
풍잠기원제, 누에 올림픽, 누에품종전시, 참뽕미용체험, 오디수확체험, 참뽕음식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발효의 고장 순창군 적성면 지내마을에서는 6월 7일과 8일 ‘제1회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 축제’가 열린다.
건강한 슬로푸드 행복한 삶을 주제로 자연발효 식초빚기, 수제맥주 만들기, 백련보리빵 만들기 등 발효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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