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 근무 중에 폭행 당한 경찰관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5-13 14:19
입력 2019-05-13 14:19
13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김제경찰서를 찾아온 한 남성이 민원실에 근무하는 A경위를 둔기로 폭행하고 달아났다.
A경위는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민원실 내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달아난 용의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당한 경찰관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용의자를 검거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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