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9일 특집 대담…허심탄회하게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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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수정 2019-05-02 21:27
입력 2019-05-0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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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특별보고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특별보고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KBS는 문재인 대통령이 출범 2주년을 맞아 오는 9일 특집 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청와대 상춘재에서 8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선 문 대통령은 현 정부의 국정 철학과 경제, 사회, 외교·안보, 국내 정치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와 올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이 국내 언론과 단독으로 인터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현정 KBS 정치 전문 기자와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담은 기존의 단순한 질의응답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2년간의 국정 운영에 대해 문 대통령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통령에게 묻는다’는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80분간 UHD로 생중계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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