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가업승계연구소’ 신설… 전문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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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5-03 14:52
입력 2019-04-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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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가업승계연구소의 세무·부동산 IB 전문가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 가업승계연구소의 세무·부동산 IB 전문가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이 금융자산가 차별화 서비스를 위해 본격적인 가업승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가업승계와 관련한 전담조직인 ‘가업승계연구소’를 신설하고, 가업승계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가업을 승계받는 후계자의 양성, 상속·증여, M&A 등 실제 가업승계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계별로 살펴보면 먼저, 컨설팅 보고서를 제공하는 시작 단계에서 가업승계연구소가 주축이 돼 전사의 세무·부동산 IB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의 상황을 분석하고, 필요하면 추가적으로 제휴 관계에 있는 삼정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등 외부전문기관과도 협업해 깊이 있는 가업승계플랜을 짠다. 승계를 받는 경영후계자가 차질없이 가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Next CEO포럼’을 마련해 경영지식과 관리기법 습득, 경영인 네트워크 확보 등을 장기적·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가업승계를 실행하는 단계에서는 해당 기업의 특성에 따라 사내 IB 부서나 제휴를 맺은 M&A 거래소, 회계법인 등이 파트너로 나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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