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이사장, 강원도 산불재난 이재민에 19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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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4-30 15:52
입력 2019-04-30 15:52

성금 1000만원·쌀 3000㎏… “새희망으로 재도약”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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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앞줄 왼쪽 네 번째) 대한경신연합회 이사장 등 임원진이 최근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도 고성군에 쌀 3000㎏(900만원)을 전달했다.
이성재(앞줄 왼쪽 네 번째) 대한경신연합회 이사장 등 임원진이 최근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도 고성군에 쌀 3000㎏(900만원)을 전달했다.
(사)대한경신연합회(이사장 이성재)·경천신명회는 지난 24·25일 강원도 산불재난 피해 이재민을 위한 불우이웃돕기행사를 갖고 총 1900만원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1000만원을, 지난 25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고성군에 쌀 3000㎏(10㎏ 300포대·9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대한경신연합회는 1970년 대한승공경신엽합회(문공부)로 설립된 전국 무속인(일명 세신인) 단체다. 2000년 대한경신연합회(행정자치부 및 경찰청 소관)로 이름을 바꿨다.

이성재 이사장은 “종교인은 사랑으로써 사람을 대하되, 그 자세는 ‘하늘의 뜻’과 통하듯 해야 한다”면서 “산불재난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 이웃들이 새 희망을 갖고 재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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