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상태양광 PF 금융조달 착수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4-30 10:46
입력 2019-04-30 10:46
한수원은 최근 국내 금융사를 대상으로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PF 금융주선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제안 요청서를 발송했다.
한수원은 5월 8일까지 입찰제안서를 받아 상반기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새만금 수상태양광은 300MW급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한수원은 새만금개발공사와 지역 주민등이 참여하는 별도 법인(SPC)을 만들어 사업을 추진한다.
한수원은 SPC 자본의 40%를 출자하고 20%는 공동개발 사업자인 현대글로벌, 40%는 기타 기관과 지역민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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