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16경기 만에 첫 홈런·4출루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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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환 기자
안동환 기자
수정 2019-04-19 02:01
입력 2019-04-18 21:02
미국프로야구(MLB) 템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시즌 첫 홈런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4출루하며 발군의 타격감을 뽐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3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회말 1사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티모어 선발 데이비드 헤스의 90.8마일(약 146㎞)의 포심 패스트볼을 당겨쳐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16경기 만에 나온 그의 첫 홈런이다.



이날 최지만의 활약 등으로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8-1로 완파하고 3연승 속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사수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9-04-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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