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퇴직공무원 주축 정책연구원 출범 …정책제언·공헌활동 등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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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19-04-04 16:30
입력 2019-04-04 16:30
부산시 퇴직공무원이 주축이 된 협동조합형 정책 연구원이 출범했다.

협동조합 한국정책공헌연구원(이사장 김영환· 전부산시 경제부시장)은 4일 공적 경험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사무실은 동서대 전자정보관에 마련했다.

연구원은 김영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퇴직공무원 21명과 기업인 4명,교수 및 전문가 8명,변호사 2명,공인회계사 1명,금융인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공직 등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제언하고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사회,문화를 비롯해 교통,도시계획,도시재생,경제산업,보건복지,환경,산림녹지 등에 관한 용역도 수행한다.

적은 비용으로 용역을 수행하고 수익금을 전액 사회에 환원할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를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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