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우 가천대 의무부총장,의예과 학생 대상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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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19-04-04 00:02
입력 2019-04-04 00:01

“의학지식과 넓은 시야 바탕으로 큰 의사 되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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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우 가천대 의무부총장이 2일 가천관 강의실에서 의예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가천대 제공
김양우 가천대 의무부총장이 2일 가천관 강의실에서 의예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가천대 제공
김양우 가천대학교 의무부총장(가천대 길병원장)이 2일 의예과 1,2학년 학생 대상 특강을 했다.

김 의무부총장은 특강에서 “세상의 빠른 변화에 맞춰 의료계도 변하고 있다. 의과대학을 졸업해 의료 전문 변호사가 되기도 하고 창업에 나서기도 하는 등 다양한 직업들이 생기고 있다“면서 ”의사로서 가져야할 역량을 쌓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고 시야를 넓혀 ‘큰 의사’가 되라”며 “가천대는 학생들의 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도 열어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는 김양우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박이병 의과대학장, 박우재 의예과학과장 등 의예과 교수진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학업, 진로 등 다양한 의견을 냈으며 가천대는 이날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998년 설립됐으며 2005년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한 뒤, 2015년 다시 의과대학으로 복귀했다. 2018학년도 28명의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의전원생들이 모두 졸업한 올해부터 40명을 선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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