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스스로 분해… 오존 없어 환경친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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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3-28 09:05
입력 2019-03-27 17:20

카도 ‘AP-C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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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의 ‘셀프클리닝 필터’ 기술은 가시광 촉매 기술을 적용해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걸러내지 않고 분해한다. 가시광 촉매 기술은 악취를 빨아들인 후 햇빛을 받으면 스스로 분해·재생하는 숯의 정화 원리와 같은 시스템이다. 즉 필터에 흡착된 유해물질이 제품 안에 장착된 가시광선 램프에 반응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도록 돕는다. 유해물질이 스스로 분해되기 때문에 필터를 두 배 가량 오래 쓸 수 있다. 오존 발생도 없어 친환경적이다.

카도의 대표 제품인 ‘AP-C200’은 11평형에 적합한 공기청정기로 ‘청정공기공급률(CADR)’ 인증을 받았다. 청정공기공급률이란 ‘미국가전제조사협회(AHAM)’에서 가전제품의 성능과 특성 등을 비교하기 쉽도록 지표화한 것으로 얼마나 공기를 빠르게 정화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AP-C200은 몸체 옆면의 360° 청정기능으로 공기 중에 포함된 유해물질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빨아들여 정화하는 빠른 공기 청정 속도를 자랑한다. 외형은 프리미엄 메탈 몸체의 이음새가 없는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9-03-28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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